이런 프랜차이즈본사는 피하라
  • 글쓴이: 창업
  • 조회수 : 9
  • 08.06.18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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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에 상당히 유익한 내용 같아서 이곳에 퍼왔습니다**


1. 고소득 보장 등 과장광고 내용 신뢰 금물

프랜차이즈 영업에서 가장 바람직한 것은 가맹점의 활성화를 통한 자연 확장이다. 그러나 상황에 따라서는 가맹점 모집광고를 하게 되는데, 계약만 하면 큰 돈을 벌 수 있다거나 아주 저렴하게 창업이 가능하다고 광고를 하는 업체는 조심할 필요가 있다. 특히 신생 브랜드가 신문광고를 통해 가맹점을 모집하는 경우 이 비용이 결국 가맹점 개설 비용 안에 포함되어 있거나 실제로 가맹점 홍보비용으로 책정된 부분이 전용되기 때문에 결국에는 가맹점이 손해를 보게 된다.

2. 계약을 서두르는 업체는 조심

특별한 이유 없이 계약을 서두르는 경우에는 일단 한 발 물러서는 것이 현명하다. 원하는 지역에 영업권을 보장받거나 원하는 상권에서 점포를 구하려면 신속하게 움직여야 한다. 그러나 일방적으로 계약을 서두른다는 느낌을 받으면 경계할 필요가 있다.

3. 본사에 대한 사전조사 철저

프랜차이즈 창업 시 해당 본부를 방문하는 것이 좋다. 간혹 신문광고를 통해 대대적으로 가맹계약을 하고 고의적으로 부도를 내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본부를 방문해서 회사 분위기를 파악해야 하며, 필요한 경우에는 전문가를 통해 본부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는 것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될 요소다.

4. 사실 창업을 하다보면 사용가능한 시설이나 기자재 등을 폐기처분하는 경우가 있다.

여러 가지 측면에서 낭비다. 본부에서는 당연히 모든 것을 새롭게 설치하기를 원한다. 명목상 이유는 프랜차이즈 통일성을 내세우지만 사실은 본부 이익 때문이다. 본부에 의뢰하는 것이 무조건 불리한 것은 아니지만 상황에 따라 융통성을 적용하는 곳이 훨씬 합리적이다. 통상 브랜드 파워가 있는 업체일수록 이런 강제사항이 많으며 까다롭다.

5. 가맹비, 로열티, 보증금 없다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건 업체 조심

가맹비는 프랜차이즈라면 당연히 받아야 하는데, 이것을 받지 않는다면 문제가 있다. 분명 다른 곳에서 과다한 이익을 챙기기 마련이다. 어디서든 적정 이익을 보면 되지 않느냐고 반문을 할 수도 있지만 정당하게 요구할 것을 요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예비 창업자를 현혹하고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진행하다 보면 본사에 신뢰가 생기기 어렵다. 신뢰가 가지 않는 업체와는 아무리 좋은 조건이라 하더라도 가맹계약을 해서는 안된다.

6. 특정 가맹점을 홍보하는 경우

가맹점의 매출 상황이나 점포 분위기 그리고 기존 점주의 의견을 청취하는 것은 기본이다. 본부에서 지정해주는 가맹점은 그 중 나은 곳이거나 점주가 본부에 우호적인 경우다. 이 곳 이외의 3곳 이상을 방문한 후에 결정해야 한다. 그러나 본부에서 유독 한두 가맹점 방문을 고집할 경우에는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

통상 기존 가맹점주는 특별히 문제가 있지 않으면 평범하거나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는데, 반대가 심하다거나 아주 불쾌하게 응대를 하는 경우에는 신중할 필요가 있다. 또 점포를 팔려고 내놓은 숫자가 많은 경우는 그 브랜드 힘이 쇠약해지고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에 이를 알아보는 것도 방법이다.

7. 가맹점 수가 적거나 너무 많은 경우

가맹점 수가 적은 경우는 초기 런칭 단계가 보통인데, 브랜드 런칭 시간이 한참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가맹점 수가 늘지 않고 있는 경우는 그 연유를 파악해야 한다. 반대로 가맹점 숫자가 많은 경우에는 유효한 상권이나 입지를 선정하기가 쉽지 않고 본사에서도 이미 다른 브랜드를 준비하거나 관심이 소홀해지는 단계일 수도 있기 때문에 신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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