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경기가 어떠신가요?

저희 가게에 찾아 오시는 분들 말씀을 들어보면 별로 좋은것 같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아니 안좋다는 표현이 맞을것 같군요.

그래도 저희는 나름대로 선방을 하고 있다는 생각에 2호점을 차려볼까 고민하면서 데상지를 물색하여

보았답니다.

수원에서 가장 많은 직장인들이 모여있는  삼성전기/삼성전자/삼성반도체 주변을 둘러 보았답니다.

현장 확인을 하였을때 점심 시간을 이용해서 많은 사람들이 나오는것을 확인을 했는데,

의외로 많은 상가가 영업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음식 종류도 다양한 부류가 있었는데요.

왜 영업이 되지 않아서 폐업을 했을까?

일차적으로 생각나는 것은 높은 임대료였습니다.

터무니 없이(건물주 입장에서는 적정하다고 생각하겠지만) 높은 임대료는 앞에서 남고 뒤에서 깨지는

구조라서 임대료를 내는날만 되면 허리가 휘게 되고, 가게를 다른사람에게 넘기지도 못하게 되면, 앉아서

보증금을 까먹고 있는 구조가 되는것이죠.

두번째로는 주메뉴의 선택이 과연 적절했는가 하는 의문점이었습니다.

독특한 요리를 하는 내세운곳도 있었는데요.

예를들어 문어요리라든가,영계요리,부대찌개,칼국수,한식뷔페등등

메뉴가 참 다양하기도 하더군요

제가 한걸음 물러서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과연 점심 메뉴로 적당한가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요즘 요식업은 주 5일 근무라고 합니다.

토/일요일은 .회사 근처나 관공서 주변에서는 손님이 적기 때문에 쉬는곳이 많답니다.

그렇다면 제한된 근무일수에서 평일 점심에 많이 팔아야지만 흑자를 낼수 있다는 것인데,

같은 메뉴를 1주일에 한번 정도는 먹는 손님이 많아야지만 운영이 된다고 보여지는데,

위에 열거한 주메뉴를 가지고 주요 고객들을 끌지 못하게 됨으로써 폐업하게 된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처음에 창업을 할때는 자신들의 메뉴가 그 장소에서 먹혀 들것이라고 판단을 했겠죠.

해당 메뉴들을 요리하면서의 마진이 어떻게 되는지는 저 또한 알지 못하기에 머라 말할수는 없지만,

고개를 젓게 만드는 선택이 아니었나 셍각됩니다.

또한 굳이 1층을 선택하여야만 했었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1층과 2층의 임대료차이는 적지 않으니까요.

아무튼 돈이 아무리 많더라도 장소 선택이나 메뉴 선택은 정말 잘해야 할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초기 자본을 적게 투자하고, 마진이 높고,음식 맛 또한 빠지지 않는 그런 음식을 선택해서

창업을 하시게 된다면 실패 보다는 성공이라는 단어와 마주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저 혼자의 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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